시민의 목소리가 들려 수원시에게 바라는 소망인터뷰
하경희

“수원시 정책 전반에 인권의 관점과 가치가 반영되길”

하경희 /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 아주대 교수

수원시는 소수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권조례 제정과 수원시인권센터 설치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 인권에 가장 선두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 추진하고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인권영향평가 제도, 수원시인권센터의 독립성 강화, 전국 최초의 인권의회 청사 건립 등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특별한 배려로서가 아닌, 수원시 정책 전반에 인권의 관점과 가치가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김경희

“수원형 인성교육이 수원의 자부심”

김경희 / 수원형 어린이집 운영

수원형 어린이집 선정은 저에게도 좋은 기회였습니다. 새로운 도전으로 책임과 자부심을 느끼며 인성교육과 자연친화적 교육을 하며 효•인성•생태에 관해 또다른 고민을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시의 폭넓은 지원과 관심으로 더 많은 어린이집이 선정되어 수원시의 자부심이 되는 사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손원태

“수원을 통해 꿈을 만나다!”

손원태 / 수원잡스 청년취재단

저에게는 영화라는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고자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고, 운명과 같이 ‘수원잡스’를 만났습니다. 청년일자리 관련 기사를 작성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취재했고, 그들의 꿈과 열정들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수원시가 우리 모두를 응원하며 받쳐주고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저는 사람을 취재했지만, 동시에 수원의 이러한 진심도 담았습니다. 수원은 분명 우리 의 공간이자 기회의 땅이며, 꿈의 광장일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청년들이 수원을 통해 꿈이 성장하고 일궈지길 바랍니다.
강명희

“아이와 엄마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명희 / 임산부, 학원강사

학원강사를 하고 있는 33주차 임산부입니다. 첫아이여서 서투른 것들도 많고 여러 가지 힘든 점이 많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주변에서 조금씩만 배려하고 양보해 주시면 많은 임산부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5월부터 영통보건소에서 임산부 요가교실을 시작했는데, 직장을 다니다 보니 오후나 야간반이 개설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수원시가 교육이나 보육 등에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아이와 엄마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한종

“시민이 시민자치의 씨앗이다”

진한종 / 수원시민자치대학 ‘나도 주민자치위원’ 수강생

수원시민자치대학에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주민간의 다양한 문제점 공유 및 해결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와 토의에서 끝나지 않고, 현장에 나가 실시하는 사례 위주의 교육과 실습은 배움을 구체화시키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나도 주민자치위원 과정’을 수료한 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서 ‘알기 쉬운 재정 교실’ 주제별 교육 과정도 신청하여 수강 중에 있습니다.
수원시민자치대학은 국내 유일의 시민자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자신이 사는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씨앗이 되면 좋겠습니다.
장두종

“시민의 관점으로 준비하고,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

장두종 /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 시민추진위원회 어린이·청소년·청년분과위원장, 경기대학교 동아리연합회 회장

시민들의 관점으로 시민의 마음에 공감을 하며 기획을 하고 진행을 하는 만큼, 이전보다 더 의미도 있고 재미있는 축제의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수원화성문화제와 능행차공동재현 행사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수원시민을 포함한 많은 국민이 함께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잡고, 친구들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저의 소박하면서도 큰 소망입니다.
안소영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실현”

안소영 /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저는 지난해 12월 연무동에 새롭게 개관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면서 시장님께서 소외되고 학대받는 아동들을 진심으로 위해 주시며 지원 을 아끼지 않으시는 것을 몸소 체험하며 감복하고 있습니다.
수원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아동지원 정책을 통해, 소외받고 학대 받는 아동이 없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의 실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