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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시민 수상자

이현애
(용남고속)

선정이유
  • ○ 51번 버스의 여성기사분이신데 낭랑한 음색으로 승객들에게 밝은 음색으로 아이들에게도 인사를 해주시고,
    친절한 멘트로 승객들의 안전을 생각해줘 감사함.

    ○ 승객이 정해진 버스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세워달라고 여러번 말씀을 해도 언성을 높이지 않고
    친절하게 안되는 이유를 조리있게 말씀하심. 끝까지 밝은 목소리로 승객을 대하는 기사님을 칭찬해드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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