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를 위한 한아름 콜 "장홍식 기사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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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아무래도 교통이 혼잡하고 택시를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을 수 있는데 장홍식 기사님 덕분에 어머님이 힘드시지 않고 편안하게 병원 진료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한아름 콜은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시면 병원 진료를 마친 후 다시 콜을 예약하는 시스템이라 운이 좋으면 몇 분만에 콜이 오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한참을 대기하게 됩니다 그날은 콜 신청 후 얼마되지 않아 장홍식 기사님이 바로 오셨습니다 . 어머님이 다니시는 병원 건물은 상가가 많고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주차장 들어오는 입구부터 한참을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지하 주차장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 혼잡한 병원이라 오고가는 차를 기다리다 보면 주차를 하지 못해 몇 번을 돌면서 주차를 하게 되지요 당연히 비가 오는 날은 더 심하구요 그런데도 싫은 내색 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어머님이 계신 요양병원까지 안전하게 귀가를 도아 주셨습니다 . 예전에 이런 제도가 있는 줄 몰라 어머님 병원 모시고 가는게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한아름 콜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서로 얼굴을 자세히 보지는 못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작은 배려 하나에 더 감동을 받는것 같습니다 장홍식 기사님 한아름 콜 이용하시는 분들의 손 과 발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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