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라는 인식을 바꿔준 일자리정책과 주무관님을 공개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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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원소재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업체에서 내일로 사업 담당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수원시청 내일로 사업에 참여하여 시청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어제 18일 일자리 정책과 선혜미 주무관님이 점검을 나오셨습니다. 직원들 면담을 일일이 하시고 잠깐 시간이 되어 당사 지원되는 내용에 대해 상담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적지는 못하지만 어렵다는 말을 듣고 저도 나름대로 납득이 되어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오후 늦게 전화가 오시더니 저희의 요청사항이 처리될수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도 납득이 될정도로 잘 말해주고 또 들어가서는 따로 알아보고 일해주셔서 당사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와 대화할때는 본인이 결정할수 없는 상황이니 당연히 여럽다고 말했겠지만 그냥 그렇게 묻어놔도 저 또한 어찌 할말이 없는 상황에서 저희의 말 한마디 놓치지 않고 사무실 복귀해서 알아보고 결정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그동안의 제가 격어보고 들어왔던 공무원의 모습은 보수적이고 먼저 나서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선혜미 주무관님의 태도는 이제껏 제가 본 공무원의 모습을 완전히 깨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공무원들이 많아질수록 시민들이 시청과 그리고 국가와 소통하는 길이 많아 질 것이고 저처럼 그동안 오해해던 공무원의 모습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처리 해주신 선혜미 주무관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로 공무원에 대한 편견을 깨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수원시의 아주작은 한사람의 목소리를 꼭 기억해서 잊지 않으신 선혜미 주무관님을 최고의 공무으로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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