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과 조은영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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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인 복지관으로 발달장애인 치료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맞춤형돌봄센터. 어린이집이 입주해 있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례관리. 사례지원. 지역의 공동체 복지와 140여개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일일평균 3천여명 (코로나이전)이 이용하고 있는 말 그대로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복지기관이며,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함에 있어 민원인의 욕구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많은 민원이 있을 때 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우리고 그 문제를 해결해 주고자 수시로 복지관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계신 분이 복지정책과 조은영 주무관님입니다. 이번에 저희 복지관 아동발달지원센터에서 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분들이 "급여의 불평등(의료직4급을 3급으로 개선요구)"에 대해 개선을 요구함에 있어서도 신속하게 처리해 주어 임인년 새해 1월부터 3급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주셨고,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중단으로 인한 수입 감소로 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때도 인건비를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환해 주어 지난해에도 큰 어려움 없이 복지관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복지관 내부의 조직문제에 대해서도 복지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데도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복지부서의 공직자들은 특히 많은 민원이 발생해 근무하기를 꺼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듯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은 평소 친절함이 몸에 밴듯합니다. 또한 영통종합복지관의 다양한 민원 해결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신분이 또 계신에 그분은 바로 공영화 팀장님과 최승래 과장님이십니다. 민원을 가지고 시청을 방문했을 때 늘 친절히 맞아주시고 최대한 해결해 주시고자 노력해 주신 분들입니다. 제가 작년 4월 1일자로 부임해서 복지관 운영 실태를 접하고 조직 및 재정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을 때 함께 힘이 되어 주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우리시는 복지정책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현장에서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 노력하는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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