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둔동 송진영님을 칭찬합니다.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저는 서둔동에 살고있는 60대 할머니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서둔동 벌터온'을 운영하며 우리마을의 발전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헌신하는 송진영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송진영님을 알게된 것은 6년 전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아온 송진영님은 마을을 위해 불우한 이웃과 서호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너무 많은 수고를 해오고 있습니다. 서호초등학교 아동의 안전을 위해 수원시와 학교에 건의하여 학교 주변 길을 정비하도록 하였고,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돌봄교실을 운영하면서 저녁식사도 해주는 등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제가 지난해부터 혈액암으로 투병중에 있는데 몇 달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녁을 해주었습니다. 감동과 고마움으로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한결같이 봉사하는 송진영님을 진심으로 감사해서 칭찬하는 글을 올립니다.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