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고속 92번노선 김동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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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92번 버스를 타고 내리다가 깜박하고 화일을 좌석에 놓고 하차하였습니다. 바로 곡반정동 차고지로 달려가 기사님들이 쉬고 계신 휴게실에 가서 문의하니, 한 기사님께서 버스번호를 물어보시고는 방금 차고지에 들어오신 김동훈 기사님에게 문의해보시라 하였습니다. 기사님의 버스에는 화일이 없어 그 전에 들어온 같은 노선의 버스를 서너대를 직접 문을 열어 분실물을 찾아보셨습니다. 긴 운행을 마치고 잠시 쉬러 오신 기사님은 피곤한 기색은 전혀 내비치지 않으신 채 손수 저의 분실물을 찾아주셨습니다. 김동훈 기사님 덕분에 분실물을 찾은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버스를 탈 때에 더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여 이렇게 칭찬글 올립니다. 김동훈 기사님과 모든 기사님들 안전운행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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