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박람회를 탐방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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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남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벤치마킹으로 수원시가 개최하는 주민자치박람회를 탐방하고 나서 느낀 점은
행사의 규모나 역사 준비하신 모든 분들이 너무나 많은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보여집니다. 준비도 많이 하시고 행정적으로 많은 인력과 재정적 지원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발걸음을 멈추고 한 곳이 있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옵니다. 주민자치사업은 주민이 필요하고 주민과의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최고의 마을사업이라 여겨집니다. "광교1동의 문화예술인 후원 사업"은 정말 새로운 아이디어로 예술인과 주민의 공동체로 묶어줄 수 있는 좋은 예라 생각됩니다. 이 사업을 기획하고 주관하시는 광교1동 주민자치회와 앞에서 이끌어 가시는 이강혁 회장님을 칭찬안해드릴수가 없네요 ^^ 또한 이러한 사업뒤에는 뒤에서 많은 행정적지원도 해줘야 하는데 광교1동 김영애동장님을 칭찬합니다. 민과 관에서 협력하며 마을공동체의 모범이 되는 사례라 보여집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우리마을도 멋지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광교1동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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