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교사를 칭찬합니다.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 생활인권안전부장 선생님, 생활인권안전부 고0문 선생님, 홍보부 박0훈 선생님 등 많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학생들을 위해 늘 고생하시고 노력하시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상태를 파악하여 평일 늦은 밤, 주말 상관없이 학생이 원할시 집중적인 상담을 해주십니다. 학생들에겐 꾸준한 사랑, 관심, 따뜻한 조언 아끼지 않고 오로지 학생들만 바라보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인생 선배로서 또, 학생을 보호하는 선생님으로서 많은 배움과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잘못을 할 땐 따끔하게 혼내주시고 마음으론 안아주셨습니다. 수업하실 땐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수업을 만들어주셨고 3학년이 되어 취준생이 됐을 땐 학생들이 불안하고 초조하지 않도록 늘 옆에 계셔주셨습니다. 학교생활 3년(365일 X 3년) 동안 학교에 가기 싫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매일 아침 들뜬 마음으로 등교했습니다. 매일 아침 등교할 때마다 생활인권안전부 선생님이신 윤0필 선생님과 고0문 선생님께서 반겨주셨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서 두 분의 선생님께선 매일 같이 활짝 웃으신 얼굴로 인사를 해주셨고 그 덕에 1교시 수업부터 7교시 수업까지 밝고 깨끗한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 입장에선 똑똑하고 일 잘하는 선생님보다 학생들 마음을 잘 이해하고 선생님으로서 배울 점이 많은 선생님을 더 좋아합니다.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 입장을 굉장히 중요시 생각하고 지나가듯 한 말도 다 기억하고 챙겨주십니다. 이런 학교가 경기도에 더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담할 땐 인생 선배로서, 아등제(축제)나 체육대회처럼 즐겁게 놀 수 있는 환경일 땐 친구처럼 대해주시는 매향여고 선생님들입니다. 전 우리 학교를 올해 1월 6일에 졸업한 졸업생이지만 학교의 올바른 판단과 공정하고 언제나 학생들을 바라보는 매향여고를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중학생 학부모와 학생들이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교가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위해 앞에서든 뒤에서든 늘 바라보며 행복할 땐 같이 행복하고 슬플 땐 같이 슬퍼하며 우리 학교를 응원하는 졸업생이 되겠습니다. 2020학년도에 입학하여 2023학년도에 무사히 졸업하고 좋은 친구들, 좋은 선생님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한 저 자신이 너무 뿌듯하고 자랑거리가 됐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파이팅!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선생님 파이팅!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재학생 파이팅! |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