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공간 휴 직원 분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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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공간 휴에서 ‘향기로운 밤, 마음터치’라는 아로마 힐링프로그램을 접수당시 대기자였는데 수강취소하시는 분이 계시다고 전화를 주셔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밤에 하는 프로그램으로 퇴근도 못하시는데도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시고, 더 많은 사람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참석여부를 전화로 확인하셔서 취소자가 있으면 다른 사람이 참석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열정적으로 업무처리 하시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아로마테라피로 지친 일상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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