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하는 권선 구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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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0대에 접어든 사람입니다 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하고 눈은 안보이고 몸은 말을 안듣고 어딜 가나 젊은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기 다반사이고 무인 시스템은 낮설기만 하고 세상의 변화에 따라 가기가 힘듭니다 2025년 5월 19일 10시반경 권선구청 민원실 3번 창구에서 민원 서류를 떼어준 담당 공무원님 정말 감사 합니다 그까짖 돈 400원이 아무것도 아니겟지만 그래도 왜 돈 400월을 내느냐며 손수 무인 발급기로 안내 하시고 직접 발급을 도와주시고 다시 창구로 데리고 가서 필요 서류를 웃음으로 설명 해주며 발급 해준 담당 공무원님 때문에 하루의 시작이 상쾌 합니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자판기 기계 처럼 사무적으로 대하고 서류만 발급 해주면 그만인것을 정말 친딸 처럼 살갑고 친절 하게 민원 서류에 대해 상세한설명 까지 해 주면서 도와 주셧습니다 대한 민국의 모든 공무원들이 그 분 처럼 친절하고 노인을 배려 해주시면 세상이 얼마나 밝아 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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