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 장애인복지관 선생님들 올 한해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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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도 열을도 남지안았네요.올한해를 뒤돌아보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운 한해였습니다.하지만 제가 느낀건 다른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할줄아는 따뜻한 마음을가진 호매실복지관 선생님들이 있쓰셨기때문에 제가 힘든일들을 겪고있는데도 용기를 같고 살아갈수 있었던 한해였던것 같아요.복지관에 여러명에 선생님분들이 계시지만요.제가 힘들때마다 옆에계시며 도움이되어주신 고맙고 감사한분들이예요.호매실복지관에 유라미팀장님그리고정환승선생님등을 비롯하여 장애이들을 위해항상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세요.장애인들이 옆에서 기뻐하면 같이 기뻐하고 힘들고속상한일이 있쓰면 같이마음 아퍼하시고요.늘 함께 기쁘나슬프나 함께 옆에서 계셔주셨써요.팀장님그리고선생님들 크리스마스가 몇칠 안남았써요.올 한해 힘드셨죠?힘드셨던 일들 잠시 잊으시고요.가족들과 집에 예쁜아기들과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래요.새해에는 모든국민들 가정에 행복한 일만가득하시길 바래요.건강들하시고요.올해 고생들 많으셨구요,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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