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민원실 응대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오늘 점심쯤 관광과 기념품 구입하러 갔는데 새빛민원실 강수민 선생님과 그 옆에 계시던 숏컷 정장 차림 여자선생님 두 분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찾던 기념품 재고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기념품 판매점마다 직접 전화해서 재고 수량 파악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기념품 구입을 못했는데도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