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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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겨울에 이곳세류3동에 이사를왔습니다.그런데 몸이아픈 장애인이자 수급자인 저는 아무것도 아퍼서 모른다는 이유로 부동산에서 이용당해 이곳으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부동산 말만 믿고 오게 되었는데 몸이아픈 저는 이사오고부터 건강이 더않좋아졌습니다.티비에도 나왔지만 1년넘게 곰팡이나는 반지하방에서 살았는데 혼자살다보니 몸도아프고해도 힘든일이 생겨도 딱히 도움을 청할때가 없었습니다.근데 지난1년동안 저에게 힘을주고 많은 신경과따뜻한 사랑을 주신분들이 계십니다.세류3동주무관님들과 호매실장애인복지관선생님들이였습니다.제가 주인에게 괴롭힘 당할때 옆에서 힘들고슬픈땐 같이 아퍼하고용기를 주며 신경써주셨써요.아직 이사가기전이지만 이사문제로 저에게 너무많은 신경을쓰시다보니?동사무소주무관님들과 장애인복지관선생님들이 많이 지치고 힘드세요.제가 좋은환경 속에서 잘살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않아서 고생을하고 계세요.시장님 이글을 보신다면 세류3동주무관님들과 호매실장애인복지관선생님들께 격려와 칭찬에 한말씀 부탁드려요.힘든가운데 용기를 가지고 일할수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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