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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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이재준님께
안녕하세요. 존경하옵느 시장님 저는 직업 군인으로 만 36년을 마치고 아직 일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제 2의 직장을 갖고 싶어 백방으로 수십 번 지원하였으나 나이가 많고 전문 기술 자격증이 부족한 이유로 번번히 낙방하고 있던 차에, 간절한 기도 가운데 어렵사리 수원시청역 1번 출구 부근 대원콤비프라자 관리소장으로 최근 터전을 잡아 근무 중 건물주의 요청 사항인 건축물 용도 변경 관련 수원시 건축과에 업무 협조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던 차, 관리소장 부임 후 첫 번째 임무인 건축물 용도 변경 관련 업무를 신속히 해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마음이 조린 가운데 실무 담당인 수원시 건축과 강수진 주무관을 면담, 작금의 어려운 점을 상세히 말씀드리고 신속한 처리 요청을 드렸는바 해맑은 웃음과 따뜻하고 자상한 안내와 일처리 과정에서 수회 전화 시 친절함에 감동을 받고 만족한 업무 처리로 인해 건물주로부터 신뢰를 받게 되어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역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시장님의 시정 철학에 더 창의적이고 역동적이며 더 풍요롭고 새로운 모습의 슬로건을 보면서 더욱 신뢰감이 가면서 수원시에 전입 근무하게 되어 보람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시장님이 하시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시민의 한 사람이 될 것을 약속 드리며, 늘 건승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 완 수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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