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내도서관 칭찬합니다.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안녕하세요.
버드내도서관을 자주 가는 수원 시민입니다. 다른 어느 도서관을 가더라도 친절하게 반겨주시거나 인사해주시는 분은 도서관을 다닌 20여년간 못 봤습니다. 그런데 버드내도서관 2024년부터 오전에 계시는 남성 관리자분께서는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네요. 도서관에 자주 오는 사람들은 보통 무언가 도전해서 이뤄내기위해 공부하러 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이 지친 경우가 많은데 아침마다 인사해주시는 그 모습에 저도 모르게 힘이 납니다. 했다 안했다 하시는 게 아니라, 꾸준하게 해주시니 그 모습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겨우 인사 가지고 그러냐고 할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작은 행동에 감동받기도 합니다. 도서관 오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