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특례시에 당연한 공무원인 성민우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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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 시청에 민원 일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수원에 살면서 정말 오랫만에 방문이었습니다.
민원실을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민원실 하면 떠오르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카페처럼 되어 있어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자유스럽게 여기 저기서 상담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쨌든 민원실 입구에서 안내하시는 분에게 성민우 주무관님을 만나러 왔다고 하니 마침 다른 분하고 상담을 마치고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대면은 처음이지만 두서너 차례 전화로 상담을 먼저 받았었는데 전화 상담에 느꼈듯이 차분하고 친절한 모습이었습니다 전화 상담을 할 때 공교롭게도 퇴근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었음에도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현장에서 민원 상담에 대한 부담이 있었으나 자연스러운 만남이어서 좋았습니다. 성민우 주무관님이 민원에 대한 상담을 받는 내내 잘해주셔서 바로 옆에 커피 주문하는 곳이 있어서 차라도 대접 하려는데 규정상 그럴 수 없다며 정중히 거절하셨는데 정말 무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인데 안타깝지만 마음으로 나마 고마움을 표하며 이 지면을 통하여 다시 한번 열심히 그리고 친절하게 응해주신 성민우 주무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수원특례시에 성민우 공무원님이 계심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무원님들의 노고를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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