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청 민원통합실(?) 1번 창구 담당자분 칭찬합니ㅏ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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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일 오전에 자동차해외일시반출입 신고 관련 권선구청에 방문하였습니다, 일시반출입관련 자료가 없기에 위 절차를 처리한 너튜브 자료를 참고하니 구청에서 취급하고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취급을 잘하지 않는 절차이기에 쉽지 않을거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원시청,및 사진관등을 들렀기에 11시 30분가까이 되어 구청에 도착하였는데 역시 쉽지 않은 절차였고 통합민원실 민원창구 직원분들에게 자동차해외일시반출입 신고관련 이야기를 하던중 뒤쪽에서 저를 부르더군요 라운드 티를 입은 젊은 남자 직원이었죠 저에게 이륜차 등록 이냐고 해서 자동차 일시반출입이라고 하니 그건 구청에서 하는게 아니고 도로교통관리사업소에서 하다 말해주시더군요, 시간이 촉박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유투브에서 위 절차를 처리한 서울분은 구청에서 처리하였다고 들었다했더니 대답하기를 그건 유투브 내용일 뿐이고 " 저 는 분 명 히 여기서 취급 하는게 아니고 도 로 교 통 관리사업소에서 한다 말 해 주었습니다," 말을 존칭어 였으나 발음 하나 하나 딱딱 끊어 강조하면서 대답해주고 아무말이 없더군요,,,,,,,,,,,,,,,,,,,,,,,,,,,,,,,,,,
제가 느끼기에는 " 친절해 졌다고 하지만 다는 아니구나" 말만 존칭어면 뭐합니까? 말투가 정말 아니였거든요 트집잡기는 뭐하고 기분은 나빠지는 그런 상황이었을때 그러와중에 도움과 친절의 끝을 보여주시는 분이 1번 창구 여직원 이셨습니다, 시간에 쫗기는 마음급한 저의 입장을 헤아리셨는지 저를 불러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소를 적은 쪽지를 주시며 차로 5분거리도 안되는 가까운 장소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가뭄의 단비같은 민원인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공감받는 행정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절에 대한 감동은 사소한 말하나 하나의 행동만으로로 충분히 전달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 다행히 시간 늦지 않게 처리를 하고 다시 권선구청에 가서 환경개선부담금 연기신청을 하려할때 담당하시분 분이 1번 창구분이시더군요 반가운 마음도 들고 적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저의 민원을 들으신후 담당공무원을 호출해주시고 그 담당공무원분도 어찌 그리 친절하던지요, 첫만남은 흐림이었지만 나중은 맑음 자체였습니다 저의 자식도 mz세대지만 애들에게 집에 돌아와 오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딸아이가 그러더군요 " 아빠 칭찬합시다에 그 내용 올려요"라고 친절의 끝을 보여주셨던 권성구청 통합민원실 1번창구 여직원님(성함을 여쭤보지는 않았습니다,), 환경부담금 담당직원님 두분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일처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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