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이 많은 시청 구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장안구청 사회복지과 "김지수 주무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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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민원인들을 상대 하는 모든, 주무관님들. 모두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사회복지업을 하고 있는 몇년째 운영 중인 민원인 입니다. 제가 이글을 이 시간에. 컴퓨터 앞에서 쓰고 있다는게 참 놀랍네요, 수원시에서 몇십년 동안, 시 청 , 구청 주무관님과, 다른 공무원분 들과 통화 및 접견을 해왔는데요, 이런 분(김지수 주무관님)이 있어, 수원시민의 소속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민원인의 심정과 마음을 그 통화 당시에 만큼은 사적인 기분을 버리고, 응대 해주는 모습에 . 정말 너무 감사 하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장안구청 사회복지과 " 김지수 " 주무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고 , 또한 여럿 이들에게 이분을 칭찬 하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민원인으로 , 주무관님들께 전화를 걸때는. 잘몰라서, 혹은 도움을 받고자, 자문을 받고자, 전화를 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항상 이렇게 전화를 걸때마다, 저는 매번 긴장하고 죄 지은 사람처럼, 전화를 걸게 되더군요,, 잘못한것도, 아니고 , 안면식도 없는 분인데도 말이죠,, 답답하다는 듯, 귀찮다는 듯, 어쩔땐 짜증도 내는 주무관님들도 계시고, 모르면 모른다고 답답하다고 다시알아보고 전화하라고 툭 끊거나, 본인들 기분이 안좋으면 말중간에 끊어 버리고, 항상 뭔가 숙제 검사 받는 학생이 된것 처럼 , 대하는 태도에 정말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물론 바쁘시고, 힘드신건 알지만요, 저 또한 사람 상대를 하고 있는 사람인지라, 잘 알고 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100통의 민원을 받으셔도 전화를 건 민원인은 1번 이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찰나에, 이번에 우연히 사회복지과 김지수 주무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원 상담을 여러 차례 하였고, 그때 마다, 민원인의 마음과 사정을 잘 알아주시고, 어떻게든 도움을 드리려 하는 마음과 그 태도에 정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너무 바쁘고 민원도 엄청 많이 들어오는 부서 인데도 불구하고 , 본인의 사적인 힘듬을. 티 내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민원인을 어떻게든 도와주고 해결해 주려고 하는 말과 태도, 또한, 본인이 연차를 내는 날까지 고려해서 그전날에 어떻게든 해주시려는 모습에 너무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15년동안 수원에서 사업을 하면서 이런 주무관님은 정말 처음 알게 되었고, 제가 이번 계기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덕분에. 수원시 , 장안구 에서 이런 사업을 할 수 있게 된게 너무 감사한 4월달이 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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