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동 복지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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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공무원으로 생활을 하다가 투자를 잘못해서 퇴사를 하고 우울한 가운데 그나마 다시 살아가려고 용기를 내어서 23년 2월경에 상담을 하려고 우만동 복지센터에 갔죠 정말로 친절하게 대해주신 최원영 주사님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인생에 너무나 감사하고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감사하다는 말 전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만약 저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상담해주지 않았다면 그리고 10번을 찿아가도 항상 웃는 얼굴로 짜증내지 않고 상담 받아주시고 생활하는데 지원을 해주어서 지금 제가 이렇게나마 열심히 살아가게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화고 싶습니다,그리고 이사갈때도 반갑게 삼계탕 사서 주신 분도 넘감사하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넘 감사드림니다.저도 앞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가고 우만동 복지센터 에서 일하시는 모든 사람들 건강하셔으면 합니다 너무나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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