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구 보건소 천경아 실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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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제가 오늘은 권선구보건소에 근무하고 계시는 천경아실장님을 고마운마음에 칭찬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보건소에 근무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국민들께 칭찬 받으실분들이지만요,그중에 저를 먼저 잘돌봐 주세요,언제나 저에게 약이되는 말씀만 해주시고요,제가 많이 건강이 좋치가안아서 실장님 지금 몸상태가 이런데요,어떻게 조치해야할지 모르겠써요.아프다고하면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챙겨주시는 분도 천경아실장님이세요,때론 친언니 처럼 잘못했쓸땐 야단도 치시고 하지만요,지나고 나면 그때 아,실질님이 저에게 약이되라고 생각해서 해주신 말씀이였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여러 시민들을 그자리에서 하루종일 신경쓰고 방문하러 다니시면 지칠만도 하신데 제가 신장이 좋치 안아서 음식도 함부로 먹으면 안되거든요.퇴근후 카톡으로 모르는게 많아서 먹어도 되는지?어떻게 해야될지 모를때 건강에 관한건 누구보다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계세요,좋은 정보 있쓰면 저에게 알려주시고요,건강에 안좋은 음식은 먹지 말라고 신경써 주시곤해요,그래서 제가 이사를 올초에 했지만 좋은 실장님 옆을 떠날수가 없써서 권선구 안에서만 살게되더라고요,실장님 항상 동생처럼 잘돌봐주셔서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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