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청 문화예술과 공모사업, 김명실 담당을 칭찬합니다-공직퇴임자인 나를 반성하게 하던 친절 전화상담,응대,민원처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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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을 퇴임 후, 노래하는 취미로 지내다 보니, 수원 시내의 *** 예술단에 가입,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하순 경부터 문화예술공연 행사, 컴퓨터 문서작성 1건으로도, 그 예술단의 영상감독이 수원특례시청 문화예술과 김명실 담당자와 무려 30 여 통이 넘도록 전화통화를 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았습니다. 당 프로그렘 작성을 보다 못해, 내가 나서서 작성해보는데, 예전과 다른 점이 많아 나도 어려운 일인데. 일반인들에겐 얼마나 더 어려웠을까? 전화로만 설명을 들으며, 컴퓨터작성을 마무리하려니 자연히 담당자와 통화를 많이 하게 되는 것인데, 감정의 기복이 없이 한결같은 밝은 음성으로 친절하게, 자세하게 반복,응대하는 것을 들으며, 과연 나는,공직생활하던 지난 시절에, 이렇게 인내심을 갖고 업무를 했던가? 반성이 되고도 남은, 귀감의 담당자였기에 같이 칭찬하자는 뜻으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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