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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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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월드컵 응원전 안전관리 주력” 사진
이재준 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월드컵 응원전 안전관리 주력”
대형버스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들어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공무원들이 버스에서 내립니다. 일명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지역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수원 곳곳을 찾아가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붉은악마의 대규모 응원전이 결정되면서 긴급점검에 나섰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만큼 핵심 안건을 빠르게 추려 회의에 돌입합니다. [싱크] 이재준 / 수원특례시장 “한 사람도 다치는 사람이 없게끔 하려고 지금 논의를 하는 거니까 철두철미 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진출입 문제 등 안전대책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테이블에 올랐고. 응원전은 즐기되 시민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한다며, 1시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수원시는 안전관리와교통 통제를 담당하며, 현장 지원상황실을 꾸립니다. 경기장 안팎에는 370여 명의 안전요원이 투입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응원전 규모의 3배 수준입니다. 붉은악마 측은 참사로 인한 아픔과 슬픔에 작은 위로가 되도록 응원을 펼칠 예정이며, 안전수칙 등을 준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노형규 / 붉은악마 경기지부장 “(그동안) 길거리 응원하면서 모든 노하우가 다 쌓여져 있습니다. 거기에 한 번 더 안전체크하고요. 이번 계기로 조금이나마 기분전환 되셨으면…” 수원월드컵경기장 응원전은 조별리그가 열리는 오는 24일과 28일, 12월 3일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주류는 반입이 안 됩니다. 수원iTV NEWS 한선지입니다. ------------------------------------ 수원월드컵경기장(11월23일) 수원특례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첫 운영 카타르 월드컵 응원전 개최…긴급점검 안전요원 370여 명 투입, 러시아 월드컵 3배 수준 수원월드컵경기장 응원전 무료 입장, 주류 반입 금지
수원 ‘빗물 인프라’ 대통령상..“홍수 등 예방 탁월” 사진
수원 ‘빗물 인프라’ 대통령상..“홍수 등 예방 탁월”
수원시 매탄동 일대 수원 영통에 있는 한 거리에 나왔습니다. 도로변에 줄지어 심어진 가로수 사이사이 작은 풀밭이 눈에 띕니다. 일명 ‘식물재배화분’ 흙과 자갈로 채워 식물을 심은 건데, 딱딱한 아스팔트에 스며들지 못하는 빗물을 땅속으로 빠르게 스며들게 합니다. [인터뷰] 변명설 /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장 “불투수 면적이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빗물이 스며들 공간이 없는 거죠. 그래서 인공적으로라도 빗물이 스며들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줌으로써 위기상황에도 도움이 되고···” 얼핏 보면 화단 정도로 보이는 ‘식생도랑’과 작은 빗물받이가 달린 ‘투수 블록’도 마찬가지로 부족한 도심의 물길 역할을 합니다. 수원특례시의 대표 환경시책인 ‘레인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빗물 유출을 절반 이상 막아줘 홍수 등 자연재해에도 도움 됩니다. 모인 빗물을 재활용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뜨거워진 도로를 식히는 용도로, 대기온도를 최대 2.7℃ 가량 낮추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수원시는 제10회 그린시티 시상식에서 영예 1위,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04년과 2012년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입니다. [싱크] 이재준 / 수원특례시장 “이 레인시티의 우수성과 검증된 효과를 수원시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 세계에 함께 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그린시티는 환경부가 사업 역량과 현장평가 등 3개 분야의 24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년마다 시상합니다. 이밖에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공급과 1,050곳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 4대 하천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복원 등의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싱크] 한화진 / 환경부 장관 “지자체가 지역 환경을 위해 고민하고 또 지역 특색에 맞는 우수한 환경 시책을 추진한다면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지난 1992년 발표된 UN의 환경개발 명제인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말처럼 지역 특색에 맞는 지자체의 환경정책이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원iTV 한선지입니다. ------------------------------ 식물재배화분 : 빗물 침투·오염물질 저감 효과 수원 대표 환경시택 ‘레인시티’..자연재해 등 효과 빗물분사시스템, 도시 대기온도 2.77℃ 저감 제10회 그린시티 시상식 / 수원컨벤션센터(10월27일) 수원, 그린시티 ‘대통령상’ 영예···세 번째 수상
카타르 월드컵 `붉은 함성`... 달라진 응원전 풍경 사진
카타르 월드컵 `붉은 함성`... 달라진 응원전 풍경
대한민국의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을 앞둔 늦은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응원전 입장이 시작됐습니다. 관람객은 소지품 검사를 하고 차례차례 안으로 들어갑니다. 달라진 풍경은 경기장 안도 마찬가지. 안팎엔 경찰과 모범운전사 등 370여 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됐고 안내에 따라 그라운드와 1층 관람석으로 자리가 채워집니다. 구역을 나눠 앞뒤 간격을 충분히 둔 모습입니다. [인터뷰] 김용훈 김푸름 / 화성시 능동 “안타까운 일이 있어서 많이 걱정도 됐는데, 질서정연하게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밤 10시. 애국가와 함께 붉은 악마의 트레이드마크인 대형 태극기가 손에 손을 지나 물결처럼 펼쳐집니다. 빨간 뿔의 머리띠와 붉은 유니폼, 태극기까지, 열띤 응원으로 추운 밤공기가 데워지고.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웃고 안타까워하며 한 마음이 됩니다. 이날 응원전엔 5천2백 명이 넘는 시민이 모였습니다. PIP [인터뷰] 이재성 김도현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우리 선수들 카타르에서 만만치 않은 팀을 상대하게 됐는데, 무조건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PIP [인터뷰] 최선호 홍종우 /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이번 월드컵은 꼭 16강 진출하기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경기가 끝난 뒤엔 모든 문을 개방해 쏠림현상을 방지했습니다. 붉은 악마의 카타르 월드컵 응원전 구호는 ‘기억과 위로’ 첫 겨울 월드컵을 맞이해 두꺼워진 옷차림만큼 안전망도 한층 더 촘촘해졌습니다. 수원iTV NESW 한선지입니다. ------------------------------------ 수원월드컵경기장(11월24일) 안전요원 370여 명…달라진 응원전 분위기 ‘안전’ 초집중 수원월드컵경기장 5천2백여 명 모여…‘한 마음’
수원시, 기댈 곳 없는 자립준비청년…2년간 주거·정서 지원 사진
수원시, 기댈 곳 없는 자립준비청년…2년간 주거·정서 지원
5년 전, 만 18세가 되자마자 보호시설에서 자립해야 했던 A씨. 퇴소 당시 50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받았지만 아무런 정보도, 도움도 없이 나온 A씨는 제대로 된 집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 A씨 / 자립준비청년 ] 시간이 지나니까 천장에서 물이 새더라고요. 관리자분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따로 조치를 안 해주셔서…. 불이랑 가스랑 보일러랑 아무것도 안 돼서…. 또 다른 자립준비청년 B씨도 ‘주거’를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말했습니다. [ B씨 / 자립준비청년 ] 내 스스로의 힘으로 지낼 곳을 구해야 되기 때문에 그게 가장 부담이 됐던 것 같아요. 심리적 압박이랑 경제적 압박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이처럼 어린 나이에 홀로서기를 해야 했던 ‘자립준비청년’이 주거 걱정 없이 수원시에서 2년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7월 맺은 협약을 통해 LH는 매입 임대 주택을 공급하고 수원시는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지원하기로 한 겁니다. 자립준비청년은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주거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 이 재 준 / 수원특례시장 ] 여러 가지 어려움에 노출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서 ‘셰어하우스 CON’이라는 주택을 운영하게 됐는데요, 함께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지역 생활을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주택입니다. ‘셰어하우스 CON’의 첫 입주자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A씨와 B씨. 깔끔하게 정돈된 이곳이 이들의 새로운 보금자리입니다. 소파가 있는 넓은 거실에 넉넉한 주방, 그리고 침대가 있는 3개의 방까지. 냉장고와 세탁기 등 필요한 가구와 가전제품도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 B씨 / 자립준비청년] 되게 깔끔하고 되게 깨끗하고 깔끔하고 되게 넓고 너무 좋아요. 수원시는 주거 공간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관내 사회적기업에서는 기본적인 생활이나 경제 활동에 대한 교육을 맡고, 지역 주민들은 ‘따뜻한 이웃’으로서의 돌봄을 지원합니다. [ 김 기 강 / 사회적기업 <신드롬> 이사 ] 저는 (입주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수원이 그냥 보금자리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냥 ‘자립준비청년’이 아니고 ‘어떤 청년’이 아니고 그냥 다 같이 (평범한 사회 구성원으로) 사는 그런 동네에서 살게 하고 싶다... [ 이 종 철 / 권선 1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장 ] (자립준비) 청년들이 여기 살면서 어려운 문제들이 있을 때는 어떤 어려운 문제든지 와서 이야기하면 적극적으로 그런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을 할 거고요, 가족처럼 좀 함께 지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보호 시설 출신인 자립준비청년협회 주우진 대표도 이들에게 사회 적응 과정이 꼭 필요하단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 주 우 진 / 자립준비청년협회 대표 ] 직장이 없거나 대학을 안 다니면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경우들이 되게 많아요. (셰어하우스 CON을 통해) 지역사회에 있는 어른들과도 만나는 그런 기회들이 많이 있으니까 저는 그런 과정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화가 이루어지면 좋지 않을까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우리 사회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이 재 준 / 수원특례시장 ] ‘셰어하우스 CON’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 인큐베이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도록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매년 공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집에서 희망을 꿈꾸며 미래를 펼칠 자립준비청년들. 수원시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 A씨 / 자립준비청년 ] 이렇게 좋은 기회에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어서 굉장히 감사드리고, 추후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B씨 / 자립준비청년 ] 이제 며칠 지나면 익숙해져서 좋은 꿈을 꾸지 않을까 싶어요. 수원itv 이근아입니다. ------------------------------------- 자립준비청년, 가장 큰 어려움은 ‘주거 안정’ 수원시-LH 협약 맺고 자립준비청년에게 ‘셰어하우스’ 2년간 제공 수원시, 단순 ‘주거’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원까지 연계 수원시,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사업 다각도 추진 예정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 <찬란하게 울리는> 미디어전 개최 사진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 <찬란하게 울리는> 미디어전 개최
어두운 방 안에 들어서자 모란이 한 잎씩 피어납니다. 엑스레이로 촬영한 모란의 이미지를 거울과 영상 패널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앞뒤로 흑백과 컬러가 교차하며 피고 지는 모란 잎의 처음과 끝을 보여줍니다. [ 임 동 호 /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 처음에는 들어갔을 때 엄청 캄캄해서 잘 안 보일 줄 알았는데 들어가서 계속 감상하다 보니, 본 느낌이 이렇게 엑스레이는 몸만 찍어봤는데 꽃 같은 건 처음 봐서 신기했고...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디지털 디자인 작가팀 ‘에이스트릭트’의 ‘모란도’입니다. 작품과 관객, 온전히 둘만 남겨진 공간 속에서 작가는 모란이 피고 지는 반복되는 영상을 통해 생명의 순환을 사유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또 다른 섹션에서는 파스텔 톤으로 그려낸 평화로운 풍경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위에는 곰 가죽이 날카로운 발톱으로 캔버스를 찢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그림이지만 자세히 보니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허 윤 교 /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 인간이 더 나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환경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는데 조금 더 실천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기법의 미디어 작품부터 설치, 사진, 회화 등 25점의 작품이 전시관을 가득 채웠습니다. 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마련된 ‘찬란하게 울리는’ 전시로 인간과 미래, 그리고 환경의 관계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함께 사는 삶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 윤 여 진 / 아트스페이스광교 전시담당] 이번 전시는 인류가 직면한 생태 위기에 주목하여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고 생태 위기를 전환하고자 공생을 모색하는 전시입니다. 미래를 향해서 인류가 어떻게 자연을 사유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우리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에 관해서 조금은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전시는 12월 9일까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수원iTV 이근아입니다.
탄탄한 경제
민선8기 공약 01
탄탄한 경제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하는 최우선 목표
  •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 편리하고 효율적인 첨단교통 도시
  •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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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생활
민선8기 공약 02
깨끗한 생활
기후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바꾸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는
  •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가능 미래도시
  • 시민의 안전・보건 최우선 스마트도시
  • 시민의 미래 가치를 담아내는 계획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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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돌봄
민선8기 공약 03
따뜻한 돌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더욱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는
  •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돌봄 도시
  •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교육도시
  • 일상 속 문화, 건강한 스포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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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민선8기 공약 04
한가지 더
시민과의 소통을 다원화 하고, 공적 영역을 혁신하는
  • 시민과의 소통, 혁신행정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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