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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21년 상반기 수상자

김태미
(곡정초등학교)

선정이유
  •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생이 된 02년생 수원시민입니다. 곡정초등학교에 계신 사회복지사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2014년, 저는 초등학교에서 원만하지 못한 친구관계와 학교생활 적응이 힘들던 아이였습니다. 담임 선생님께 이야기를 해보아도, 부모님께 이야기를 해보아도 전혀 손을 쓸 수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학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저의 초등학교에 사회복지사님이 새로 들어오셨는데, 도저히 의지할 곳이 없었던 저에게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사회복지사님이 계신 사회복지사실 (그때 공간 이름이 행복나눔터였던 것으로 기억함)을 찾아갔었습니다. 그때 사회복지사님의 따뜻한 미소로 저를 맞아주셨을 때의 그 모습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땐 모두가 다른 업무에 치여 저를 귀찮아하던 표정만을 보았었는데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번 그 사회복지사님을 찾아가 제가 힘들었던 일들을 모두 털어놓았고 사회복지사님께서도 저의 말을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들어주셔서 제 초등학교 6학년 시기의 매우 커다란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렇게 제 초등학교 6학년 시기를 행복하고 치유해 주셨던 사회복지사님이 오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수원시청에서 진행하는 '사회복지사업' 덕분이었습니다. 꼭 계획된 프로그램만이 아닌, 아이들이 의지할 수 있게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업'에 큰 뿌듯함을 느끼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분명히 왕따나 따돌림, 혹은 학교생활 부적응에 의한 부작용은 분명히 발생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그 반의 담임 선생님께서 혼자 감당하시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아이들의 치유 받는 현재와 앞으로 행복하고 상처를 덜 받는 미래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회복지사업이 지속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뛰놀다가 다쳐서 육체적인 상처가 생기면 그걸 치유하는 보건실이 있듯이 마음의 상처가 생기면 이를 치유하는 사회복지사님이 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회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시는 수원시청 관계자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어린 시절을 밝게 비추어주셨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공감과 경청을 통해 제가 의지할 수 있던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김태미 사회복지사님, 정말로 감사드리고 칭찬을 100번이상 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상처를 딛고 일어서서 대학생이 된 것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올바르게 만들어주시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2021. 06. 29. 이**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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