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보기 드문 기사님… 2007번 버스에서 감사한 경험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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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29일 오전 9시 30분경, 수원역에서 승차하여 모란역에서 하차한 시민입니다. 버스번호는 2007번이었고, 삼경운수 소속 기사님에 대한 칭찬을 꼭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당시 한 어르신께서 승차하시는데, 기사님께서 직접 자리까지 안전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완전히 착석하신 것을 확인한 뒤에 출발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교통카드 태그가 어려워 보이시자 “다음 신호등에서 정차할 때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라고 안내해 주셨고, 실제로 다음 신호에서 완전히 정차한 뒤 직접 도와주시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르신께 “모란장 가시는 길이시냐”고 먼저 말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안내해 주시는 모습에서 단순한 친절을 넘어 진심 어린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운행 중에도 인상 깊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려 하자, 기사님께서 먼저 손짓으로 건너시라고 안내하고 충분히 기다려 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배려 덕분에 약 50분 동안의 버스 이용 시간이 매우 편안하고 기분 좋은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요즘은 이런 모습을 쉽게 보기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경험하게 되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버스회사에 연락해 칭찬을 전하고 싶었고,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남길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지내다가, 노동절을 맞아 다시 떠오른 기사님의 모습 덕분에 늦은 밤이지만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기사님이 계시기에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수원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느껴집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시민으로서 더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해당 기사님께 꼭 전달되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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