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시간의 미라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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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공연단 극단의 유현서 김정윤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지난 8월 27일 오후3시 SK아트리움 소극장에서 시립공연단 시민아카데미 `나도 연기를 배우다`6기 작품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증학생부터 70대까지 20여명이 참여하였고, 수업은 두달간 총48시간(주6시간)으로 작품발표회까지 포함하는 매우 촉박한 일정이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설레임으로 참여한 아마츄어 시민들은 의구심을 안은채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연기 기본훈련에 이어 희곡, 인물,장면을 분석하고 리딩훈련과 동시에 장면만들기에 돌입했고, 디테일을 체크하며 숨가뿌게 작품을 완성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48시간의 마라클!!! 이것은 오롯이 연출과 지도를 맡은 시립공연단 극단 유현서 김정윤 두분 선생님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었습니다. 한여름 휴가도 못간채 퇴근 후 저녁과 토요일에 가르침을 주셨고, 수업 후 집에서는 연출노트를 작성하며 잠도 제대로 못이루셨을게 분명합니다. 다음 수업에서 그 진심이 전달되었으니까요. 두분 선생님께서 다독임과 동시에 꼼꼼한 수정보완을 적확하게 지적하셨기에 참여자들은 초반 의구심을 떨쳐버리고 작품에 녹아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대에 올라 "나도 배우다" 외칠 수 있게 되었지요. 어느 대학생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얘기합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효능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함께 울고 웃어준 관객들의 호응으로 완성된 작품발표회.. 완성도는 최고가 아니었다 해도 성취감은 최고!!! 유현서 김정윤 두분 선생님의 열정과 헌신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드립니다. 48시간의 미라클!!! 시립공연단 극단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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