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교로 거리 지킴이, 가꾸미, 지태옥대표님과 최정호대표님을 칭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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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지 않아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가 살고 있고, 나의 사업장이 있는 거리를 지키고, 가꾸는 분들이 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햇살이 뜨거운 여름날에도, 손발이 어는 겨울날에도... 매일 아침 거리를 청소하고, 누구나 꺼려하고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통까지 나서서 청소합니다. 향교로에는 빌라형태의 공동주택이 많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세대가 많지 않아 분리수거쓰레기통도 없고, 음식물 쓰레기통도 없어, 항상 거리가 너무나 더럽고, 냄새가 나는 향교로였지만, 두 분이 나서서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분리수거쓰레기통을 만드시고, 관리까지 하고 계십니다. 거기다가 주민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항상 고민하시고,노력하고 계십니다. 행정이 나서지 못하는 마을 지킴이. 좀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없을까...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 되는 내년도에는 어떤 방법으로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진심으로 향교로를 사랑하는 두 분의 모습입니다. 칭찬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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