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금호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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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립금호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입니다.
근무를 하던 중에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가보니 수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많이 무서웠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심란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도중에 시립금호어린이집 이향숙 원장님께 말씀을 드리며 고민을 이야기 했더니 "선생님 몸이 먼저에요. 어린이집은 내가 책임지고 있을테니 선생님 몸 먼저 생각하고 치료 받으세요."라며 위로의 말씀과 함께 저의 걱정을 먼저 해주셨습니다. 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용기를 얻었고,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학기 중이다 보니 제가 담임을 맡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아이들도 학부모님들도 선생님을 믿고 기다려주실거라는 말씀과 함께 용기와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학부모님들께도 안내를 드리며 양해를 구하니 너무나도 따뜻하게 저를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결국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기간 동안의 병가와 함께, 제가 없는 동안에는 대체교사로 작년에 총괄주임으로 일하시고 2022년도에는 사직을 하셨던 오해인 선생님께서 임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시립금호어린이집에 오래 계셨던 선생님께서 저의 빈자리를 채워주신다는 점에 안심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모두의 배려와 응원 덕분에 저는 수술을 잘 마치고 지금 회복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시립금호어린이집의 원장님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 조리사님, 누리보조 선생님들, 간호선생님, 저의 자리를 든든하게 채워주신 오해인 선생님께 너무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따뜻한 마음을 꼭 알리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보육에 임하고 있는 시립금호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칭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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