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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상세내용(게시판 상세내용으로 제목,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드림스타트 우만센터와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2-11-23 조회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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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자녀를 둔 한 부모 가정의 학부모입니다.
제가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은 것은 5년쯤 된 것 같네요.
늦겨울 한파로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2월의 어느 아침,
“안녕하세요, 시청 보육아동과 드림스타트 김민선입니다”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밝고 힘찬 목소리!
피곤에 지쳐있던 제가 통화하는 내내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를 받으며 대화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후 김민선 선생님의 가정방문으로 상담이 진행되었고 현재까지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림스타트 우만센터에서는 세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가정방문 학습지를 지원해 주셨고,
아이들 적성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도록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해 주셔서
아이들은 잠실에 있는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며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웠습니다.
수원에서 잠실까지 저처럼 다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선뜻 나서기 쉽지 않은 거리인데 출발부터 도착까지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한 버스를 타고 편히 잘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느 날은 아이들에게 줄 영양제와 로션을 챙겨오셔서 현관 문고리에 조용히 걸어두고 가신적도 있었고,
한여름 더위로 무료한 방학을 보내는 아이를 위해 미술 키트를 신청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 써주셨고,
문화적 욕구 해소를 위해 가족이 함께 영화관람 할 수 있도록 메가박스 영화관에 자리를 마련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라며 가족 체험활동을 신청해 주셔서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사진도 찍으면서
마음껏 웃고 떠든 특별한 하루도 선물 받았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시력이 나쁜 탓에 한 명씩 돌아가면서 안경을 맞출 땐 비용 부담으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매년 안경을 지원받은 덕분에 가계 부담을 덜 수 있었고,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영을 배운 아이들은
물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면서 신체·정신적 건강에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아이들과 거실에서 사진첩을 꺼내 본 적이 있습니다.
지난 날을 추억하며 사진을 보고 있는데 몇 장의 사진 속에 푸르름이 너무 아름다운 곳에서 밝게 웃고 있는 가족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은 드림스타트 우만센터에서 마련해준 횡성숲체원 가족캠프였는데요, 당시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숲 이곳 저곳을 보고, 만지고, 느끼며 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었고,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가족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향끗한 풀내음과 자연을 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여유와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던 그 때의 행복했던 추억이
현재 삶을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 부모로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내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적 여유도 없고,
녹록지 않는 생활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다 보면 삶의 위기감마져 들때가 있습니다.
경제와 양육의 과업을 혼자 감당하니 짊어진 삶의 무게는 두 부모인 가정보다 무거울 수 밖에 없는데요,
드림스타트를 만나고 저와 아이들은 신체·정신적 건강 뿐만 아니라 시간적 여유와 정서적 안정과 경제적인 부분까지
부담을 덜게되어 감사 할 따름입니다. 드림스타트 사업이 더 발전·확대되어 전국에 취약계층 아동들과 가족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 사고를 키워나가고 건강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드림스타트 우만센터와 함께한 지난 5년을 하나씩 떠올려보니,
매 순간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염려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아동과 가족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주시고, 필요한 것을 찾아내서 도와주시고,
몸과 마음이 지칠때마다 힘내라고 응원해 주시고, 여러 해 동안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심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합니다"에 글을 올려봅니다.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 되어주시려고 애써주시는 드림스타트 우만센터 선생님들과
김민선 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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