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재요양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저는 올초까지 수원시민으로 장안구 정자동에 살다가 회사 이전으로 타 지역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너무 고마운 사연을 이렇게 다른분들께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함께 모시던 외할머니가 몇년전부터 치매로 인해 온 가족이 매우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저희와 같은 처지의 가정들이 그렇듯이 환우를 돌보는 가족들이 많이 힘드실겁니다. 특히 할머니를 곁에서 밤낮으로 돌보시던 어머니는 거의 잠을 잘 못 주무시고 매일 하루가 전쟁터처럼 그렇게 지내셨습니다. 주변에서는 요양원에 보내라고 권유도 하셨지만 어머니는 자식된 도리로 할머님이 가고 싶지 않다는 곳에 굳이 보내는 것이 더욱 마음에 걸려 본인이 힘드셔도 모시겠다고 하시던차에 할머님께서는 치매가 더욱 위중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던 차에 선재 요양원이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할때 부터 마치 가족처럼 상담을 해주시고,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학교에 다니듯이 할머니를 아침 저녁으로 모시고 갔다가 데려다 주시면서 할머니도 그전보다는 호전되시었고, 어머니도 한결 평안을 찾으셨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에 걸리시면서 할머니는 기력이 더욱 약해지셨습니다. 평소에 지병이 계셨지만 상당히 건강하셨는데, 코로나로 인해 할머니는 대학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었고, 긴급수혈도 하시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형제들이 합심해서 전혈하여 할머니께 수혈을 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치매환자의 대부분이 병원에 있기를 싫어해 할머니는 늘 집에 가야 한다며 링거 바늘을 수도없이 뽑아 어머니를 비롯 병원의 간호사님들을 힘들게 하셨습니다. 그러던차에 요양병원으로 할머니가 옮겨지시고 다행히도, 치매 등급 판정을 받으시게 되어, 다시 선재 요양원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힘든 시기에도 선재 요양원 선생님들의 헌신과 도움으로 할머니의 임종까지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이렇게 그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칭찬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특별히 원장님과 윤선생님께 더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