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 불특정다수의 개인정보 노출 위험 및 무분별한 광고글로 인해 게시판 운영과 칭찬대상 선별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칭찬합니다 게시판이 2021년 2월 중 선별공개 게시판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다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이야기 마당입니다. 수원시민들의 미담사례, 우리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올려주세요.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상업성 광고, 욕설, 불건전한 내용,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내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없이 삭제 됩니다.
  • 글 작성 시 타인의 개인정보(연락처, 주소, 사진 등)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해주신 칭찬 글은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검토 후 일 2회(10시와 15시, 토요일·공휴일 제외) 공개전환됩니다.
  • 본인의 작성 칭찬글은 '나의 칭찬글 확인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시판에 선정된 월별 우수 칭찬글은 공무원이 아닌 시민이 대상입니다.
  • 월별 우수 게시글은 다음달 16일에 선정됩니다.
시민 표창 선정 과정
  1. 시민 칭찬글 등록
    시민에 대한 칭찬글을 등록
  2. 월별 우수 칭찬글 선정
    내부 평가위원 심사(80%) + 월별 공감수(20%)
  3. 시민투표
    시민 상호간에 칭찬하는 월별 우수 글중 타인에게 선행을 베푸는 글에대하여 투표를 진행해 상/하반기 2건씩 선정
  4. 표창수여
    상/하반기 투표로 선정된 칭찬글의 칭찬을 받은 시민에게 표창수여
칭찬합니다 상세내용(게시판 상세내용으로 제목,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의 김주신 주사님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1-04 조회 1680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저는 인계동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생을 살며 정말 기쁜일도, 너무 슬플고 힘든일도 수없이 겪으며 살아왔어요
때론 돈이 없어도 행복했었던 때도 있었고 돈이 없어 슬픈 날도 있었지요
큰 돈을 벌면서 살아온 인생은 아니었지만 넉넉하지 않아도 낙담하지 않고 나쁜짓 않하며 지내 왔는데
2021년 9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 안 좋은 일을 겪게 됩니다
생활기반까지 무너지게 되면서 정말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내면 정말 죽겠다 싶어 일단 무조건 인계동 행정복지 센터를 찾아가게 됐어요
그때 김주신 주사님을 처음 뵙게 됐고 무조건 도와달라고 호소 했습니다
그 날 왜 이런 어려움에 처하게 됐는지 제 가족이 아닌 일면식도 없던 그분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일도 털어 놓으며
감정이 복받처 주책맞게 눈물도 보이기도 했었어요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을 들으시고 지원 대상자가 되는지를 살펴보시고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심사를 올려 보시겠다 하시면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다시 방문해 달라고 하셨어요
다행히 시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이라는 결과가 났다는 걸 문자로 직접 통보해 주셨습니다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때 하늘이 내게 기회를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앞뒤 가리지 않고 기술교육을 받기로 결심을 하고 다시금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자 인천까지 왕복 4시간20분 거리를 매일 왔다갔다 하며 기술교육에 온 힘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지하철로 매일매일 4시간이 넘는 거리를 다니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저한테 도움을 주신 김주신 주사님을 생각해서라도, 제 인생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버텼습니다
결과는 2022년 12월에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김주신님을 뵙고서 제게 한 지원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기 까지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아, 그렇다고 김주신주사님이 결과를 보여달라고 하신건 아닙니다
제 스스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아마도,
김주신님을 뵙지 못했다면 제 스스로 일어날수도, 자격증을 손에 쥔 기술인도 되지 못했을 겁니다
나이는 어려 보이지만 속이 참 깊은 분이에요
그리고 제 은인입니다
제 앞으로의 인생에서 이런 은인이 또 있을까요?
저 한참 자격증시험준비로 힘들어 하고 있을때 빵 드시라고 준비해 주셔서 찾아와 너무 맜있게 먹었네요 ㅎㅎ
그리고 재래시장상품권도 주셨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쓰고 있다가 저랑 같이 기술교육 받던 친구네 동네 놀러갔다가
갈치젖에 밥 비벼먹는 걸 좋아한다는 얘길 듣고서 상품권 사용 되냐 물어보니 사용 된다길래 갈치속젖 실컷 먹으라고
2만원어치 사주고 주사님 덕분에 친구한테 인심도 얻을 수 있었네요~

주사님, 김주신주사님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너무 슬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하게 많이 웃는 한해 보내시길 마음으로 빌게요
감사합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디지털정책과
  • 전화번호 1899-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