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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월요일에 근무하신 3003번 '최복수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 박** 작성일 : 2023-01-17 조회 : 2002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정말 최복수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입니다.
항상 강남역 나라빌딩에서 3003번 버스를 타고 밤 11시정도에 집에 도착하는데요,
오늘 제가 노트북을 두고 내려서 ..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잠들었다가 급하게 내리는 바람에
뭔가 손이 허전하다는것을 깨달았고, 노트북을 두고내렸다는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며..... 이미 제가 탔던 버스는 떠나갔고...

그 시간이 밤 11:20분이여서 더욱 더 막막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서부공용차고지를 가야하나 라고 생각하면서 택시 잡는데 택시는 아예 안잡히고 .. 제가 노트북을 두고 내렸던 3003번은 더욱더 멀어지고.. (정말 매우 급박한 상황이였다는거, 다들 공감하시겠죠)
그래서 급하게 생각해낸 방법이 다른 3003번을 타서 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제가 탔던 3003번 번호판을 알려줘서 어떻게든 노트북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해냈고 , 정류장에 서서 저 멀리서 오고있는 3003번 버스에 탑승을 했습니다.

기사님께 '제가 부탁할 일이 있는데 기사님 버스 앞앞순서인 3003번 버스를 탔고, 뒷자석에 노트북을 두고 내렸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기사님은 흔쾌히 저를 버스에 태워주시고 해당 기사님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근데 그 시간이 퇴근 시간이여서.. 해당버스 기사님은 확실히모른다고 하셨고... 저는 그렇게 최복수기사님과 서부공용차고지에 가게됩니다.

그리고 기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제가 탔던 버스 문 열어주시며 물건 찾아보라고 하셨고.. 제 노트북이 거기 바로 있었습니다ㅠㅠ.
그시간이 밤 11:51 이였구요, 집까지 어떻게 가야하나... 택시는 안잡히고 이러면서 매우 고민하고 있었는데 기사님께서 마침,
자신의 집방향과 가까우니 자차로 데려다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태워주시다니...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버스 운전하느라 매우 힘드셨을텐데.. 그리고 제가 노트북을 잃어버렸던 해당 3003번 버스기사님도 아니고 뒷차인 기사님인데.. 노트북만 찾아주고 가셔도 됬었는데, 힘든 몸을 이끌고 생판 모르는 사람을 이렇게 친절하게 도와주시다니....

제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밑에 첨부된 파일은 기사님 사진인데요, 기사님께서 계속 괜찮다 하셨는데 제가 기사님께 계속 양해를 구하고, 어떻게든 찍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서 정말.. 이렇게 좋은분을 제 머릿속으로만 기억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또한
너무 감사드려서 SNS, 수원시청에 이 사실을 올려야해서, 찍은 이유도 있지만요.

꼭 제 글이 월별우수칭찬글에 선정이 되어서, 시민투표를 통해 최복수기사님께서 표창수여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 실력이 부족해서, 제 진심이 어떻게 전달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아직도 이렇게 따뜻하신 분이 계신다니.. 최복수기사님 대박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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