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해설사 남영숙님 칭찬합니다. | |
| 첨부파일 | |
|---|---|
|
자난 6월 17일 토요일
[수월팔색길 걷기]란 놀라운 프로그램을 접하고 5월초에 아름다운 지게길을 한번 걷고 이번에 두번째로 모수1길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4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지만 수원천 8키로 서호천 4키로 도합 12키로를 걷는다니 수원에 이사온지 1년반 된 사람으로서 호기심도 일고 걷고싶은 마음에 남편과 신청을 하였지요. 청계천의 모델이 된 수원천, 드물게 보는 하천정비성공사례라고 들었습니다. 다행히 날씨도 무더운듯 하지만 삽상한 바람도 불고 컨디션도 좋아 걷기에 참 좋았습니다. 인원은 해설사님 둘 포함 도합 7명 12키로면 삼십리 와 정말 대단했는데요. 다행히 상식이 풍부하고 설명을 잘 해주는 남영숙 자상한 해설사님을 만났습니다. 수원천을 걸으며 보이는 꽃이야기, 역사이야기 두런두런 들려주는 이야기에 지루한 줄 모르고 화홍문에 다다르고 세류대교를 지납니다. 모르는 꽃은 왜 그리 많은지 잘 가꾼 수원천 물길에는 물고기, 왜가리 쇠물닭등 새들의 낙원입니다. 수인선의 철로흔적도 살펴보며 수원비행장옆의 너른 들길을 지납니다. 모내기한지 오래지 않은 논들이 파르라니 깎은 동자승머리를 연상케도 합니다. 너른 벌판을 보니 마음도 확 트이는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 들러 해설사님이 모두에게 아이스케익을 사주시기까지... 아! 감동 허기지던 차에 꿀맛입니다. 4시간 코스인지라 우린 더치페이로 점심식사를 같이 하기로 하고 상상캠퍼스쪽으로 지나 서둔동의 조촐하면서도 멋스러운 맛집에 도착 맛있게 점심을 먹구요. 기운을 내서 좀 더 걸은후에 마침내 서호저수지 항미정에 도달했는데요. 아 남영숙 해설사님 더운 날씨인데도 조금도 피로한 티를 내지않고 유창하게 해설을 해 주셔서 너무나 수원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참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팔색길 이제 24 개 코스중 2코스 걷고 22개코스 남았는데요. 여력이 닿는데까지 차분차분 모두 완주해보고싶습니다. 수원 팔색길 화이팅!! ~~^^ |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