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포글빛도서관 그리고 꿈을 채워가는 수원시민 21인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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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빛나는 수원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고,
꿈꾸고 있는 시민에게 용기를 복 돋아주고 빛나게 만들어주신 분들을 칭찬합니다. 결혼과 함께 수원에 자리 잡은 저는 육아와 동시에 경력이 단절된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시간이 흐르고 '다시 무엇을 배운다',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커가는 아이들 사이에서 점점 의기소침한 날들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부는 계절에 제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찾은 곳은 책을 만나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망포글빛도서관이였습니다. 그리고 '드로잉에세이' 수업을 만났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 이어지는 장기간 프로그램으로, 글과 그림을 배우고 책까지 만든다는 내용은 두려움과 걱정으로 시작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두려움으로 포기할 뻔한 순간을 이봉화 팀장님과 장세화 사서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어 해냈습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도서관 수업을 들었지만, 도서관 직원분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의견을 나누고 마주하여 함께 만들어 간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였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순간에 잠시 잃었던 제 자신을 만났습니다. 희망과 용기가 필요했던 한 시민, 그리고 경력 단절이라는 이름표를 가진 엄마에게 행복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과 성별이 함께 하여 얼마나 값지고 멋진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셨습니다. 혼자가 아닌 망포글빛도서관과 21명의 수원 시민이 만든 결실로 책 한 권을 일궈냈습니다. 그리고 출간 기념회 시간으로 아이들이 엄마를 위해 박수 쳐주는 멋진 순간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이 함께 하는,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신 망포글빛도서관을 칭찬합니다. 망포글빛도서관 이봉화 팀장님과 정세회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더불어 수 개월 동안 40회가 넘는 수업을 함께 하며 글과 그림으로 풍요롭게 채워 서로의 성장과 꿈을 거머쥘 수 있는 성과를 내 주신 21명의 수원 시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기록 드로잉 에세이 함께 쓰기' 작가님들을 칭찬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읽어가며, 격려와 칭찬으로 꿈꾸게 되었습니다. 희망을 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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