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청 청원경찰 경비 안내....보안...평생 감사드릴꺼에요 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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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지난 금요일 신랑이 급히 치과진료를 받게 되었어요. (사내)에 있는 병원이라 동행하지 못해 잠시 강아지와 놀고 있겠다고 해서 시원한 곳을 찾아보라고 하고 신랑은 급히 병원에 갔습니다. 긴급으로 이동을 해서 아이들을 챙기지 못하고 이동한 신랑도 직장에서 일하는 저도 마음이 쓰였지만 어디라도 시원한 곳을 찾겠거니 했는데 편의점에서도 카페 어디에서도 강이지가 있다고 아이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고 해요 ㅠㅠ 그 더운날 물도 마시지 못한 아이들이 강아지는 얌전히 있다고 부탁을 해도 그날 따라 참 매몰찬 어른들을 만났나 봅니다 ㅠㅠ 날이 너무 더우니 아이들이 영통구청이 보여 안으로 들어갔나봐요. 꾸중을 들을까봐 계단에 앉아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3학년 아들 6학년 딸의 표현에 의하면 청원경찰 제복?을 입으신것 같은 아저씨께서 왜 여기 앉아 있냐고 너무 더우니 안으로 빨리 들어가서 앉아 있으라고 강아지도 괜찮으니 들어가라고 따뜻하게 말씀을 해 주셨다고 합니다 ㅠㅠ 저도 울고 아이들도 울고 정말 너무 감사해요. 7.28 금요일 3시 30분~4시 30분 사이 근무자셨던것 같은데 제가 꼭 찾아 뵙고 인사 드리고 싶은데 성함도 모르고 근무시간도 모르네요;;;; 아름다운 세상은 작은 배려과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어른들은 잘 알고 있지만 사정과 상황을 확인하기 보단 아직도 이기적이고 매몰찬 부분들이 많지만 시민을 위해 마련된 구청에서 이렇게 모범적이고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분께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 급히 병원을 가게 되어 긴급한 상황에 시간은 길어지고 저희 가족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었던 시간에 주말 내내 아이들을 배려해 주시는 영통구청의 직원 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다음 주에 서울로 이사를 합니다. 지역에 대한 추억이 너무 따뜻하고 아름답게 간직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 뿐 아니라 그 어떤 시민의 상황이라도 따뜻하게 품어주셨을 최고의 구청 사람을 먼저 시민을 먼저 어른이 동행하지 않은 아이들을 먼저 챙겨주신 마음 백번이고 천번이고 감사드려요. 성함과 연락처 꼭 알고 싶습니다. 늘 애써주시는 모든 직원분들과 특히 아이들에게 천사같이 다가와 주신 담당자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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