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자3동 통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저는 천천동에 살고 있는 일반 시민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동네의 통장 아주머니께 너무 감사한 마음을 받아서 이렇게나마 글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저번주 8월 19일(일)에 아침에 일어나 보니 코감기가 너무 쎄가 걸려서 몸을 가눌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아픈 나머지 친구들이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받지 않거나 저희 집으로 올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문득 통장아주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처음 이사를 왔을때 통장아주머니께서 저에게 전화를 해 주셨습니다. 생활하면서 도움이 필요할때가 되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라는 거였습니다. 해서 무심코 전화번호를 저장을 해 놨었지요. 통장아주머님께 전화를 걸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코감기가 너무 쌔게 걸리고 몸이 아프기도 하다, 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로나가 아닐까 의심이 든다고 말입니다. 말씀드렸더니, 통장아주머니께서는 본인이 진단키트와 약을 가지고 갈테니 일단 검사를 해보고 다음날 바로 병원으로 가라는 말씀이셨습니다. 하여 가져다 주신 진단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하였는데, 다행히 음성반응이 나왔습니다. 평생 살면서 가족이나, 지인 또는 친구외에 이렇게 통장아주머님께 도움을 받아본건 처음입니다. 요즘 같이 각박한 환경속에서 이웃의 아픔을 걱정하고 함께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자3동 통장아주머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통장님처럼 주위의 불웃한 이웃이 있다면 저도 외면하지 않고 통장님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시민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