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일자리 센터 최정윤 상담사님을 칭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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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자리 센터 최정윤 상담 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 노량진 학원가에 젊은이들이 떠나고, 50~60대가 그 자리를 메울만큼 100세 시대에 일자리를 구하려고 자격증을 공부한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부머 1세대, 그 유명하다는 58 개띠로 그 사람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 구직을 위해 워크넷에 이력서를 작성하고 수원 일자리 센터에 등록을 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수원 일자리 센터에서 무슨 도움을 줄까' 하고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수원 일자리 센터 최정윤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원하는 직장을 알려주시는데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선생님께서 본인의 일처럼 제가 궁금해 하는 일들을 직접 알아 봐주시고, 이력서 보내는 일부터 열까지 도움을 주셨습니다. 드디어 면접을 마치고 취업이 되었습니다. 출근을 하며 후에 회사 관계자 분에게 들은 얘기로는 수원시청 선생님께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셨다고 했습니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자그만한 선물을 준비하였고, 선생님에게 배달 주소를 알려주십사 했는데 마음만 받으시겠다고 계속 거절하십니다. 결국 제 마음을 십분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있었으나 청렴한 공무원 상을 보는 듯 하여 감동+감탄+감격+ 감사를 글로 남겨 봅니다. 요즘 우리나라 여류 작가가 노벨 문학 상을 받아 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침체 해 있는 독서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 수원 일자리 센터에서 보이지 않게 일하시며 일자리를 연결해 주시는 고마운 선생님들 모두가 노벨상 감이십니다. 최정윤 상담 선생님 너무 고맙고요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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