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울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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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서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엄마 입니다.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운 다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학원도 보내주고 싶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싶고, 아이들을 위해서 라면 모든 다 해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하지만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었습니다. 부족 하지만, 지구 별 작은 집에서 시끌벅적 행복하게 살아가는 저희 세 사람에게 꿈 가루를 뿌려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드림스타트 우만센터 관계자 분들 이십니다. 특히 저희 가족 담당자 이신 박연준 주무관님. 아이들이 배울 수 있게 해 주시고, 건강도 꼼꼼히 챙겨 주셨으며, 저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사실 전 주무관님께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저의 사소한 문제 하나하나 신경 써 주시고, 늘 응원해 주셨습니다. 드림스타트, 그리고 박연준 주무관님 덕분에 저희 가족 더욱 우뚝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풀어 주신 만큼 꿈과 희망을 갖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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