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안전건설과 전기시설팀 담당자 선생님을 칭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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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 송구합니다만 칭찬드리고 싶은 선생님이 계셔서요
전화 받으시면서 성함을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기억을 ......ㅠㅠ 이렇게 감사한 마음이 들 것 같았으면 제가 기억을 해 놓을 걸 그랬습니다. (오늘 콜센터에서 알려주신 031-22*-7**4번으로 15:20분경 통화했습니다.) 민원상담을 하고 나서 참 훌륭한 분이시구나! 좋은 분이시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공감해 주시고 민원 해결의 가능과 불가능한 부분을 설명해 주시면서 가능한 요소를 찾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시고 해결 모색을 위해 다각적으로 설명해주시고, 또 현장에 나가서 살펴보겠다시는 부분에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프로세스적인 것도 감사하지만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 칭찬해드리고 싶었던 것은 선생님의 시민을 대하는 응대와 공감의 자세 때문입니다. 민원을 제기하는 시민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로 경청해주시고, 미안해하지 않게끔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응대하시는 목소리 톤이나 내용적인 대화나 시민을 배려하는 소통 등등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처음 전화 걸 땐 다분히 행정적일 것이라고, 어쩌면 고압적일지도 모른다는 선입관이 있었거든요 제가 예전엔 서울에 거주했고, 지금도 직장이 서울이지만 여타 시도 공무원 선생님보다 더 전문적이시고 스마트하십니다. 가장 훌륭하신 시민 공감형 공무원, 가장 선도적인 수원시 공무원 선생님이라 느꼈습니다. 오늘 보안등 관련으로 상담드렸던 시민 불편과 불안의 요소가 행정과 규정의 틀 안에서 잘 이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훗날에 있을 그 민원 결과의 내용보다도 오늘 이 같은 시민의 불편감에 대해 공감의 상담을 해주신 것에 더 없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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