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체육회소속 윤아영, 김라온 코치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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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국가유공자 와 가족 및 장애인을 위한 배드민턴동호회클럽에서 운동하고 있는 수강자 최용묵입니다.
일전에 운동 중에 부상이 발생하여 새끼 발가락부분 발등에 실금이 가서 기브스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다친 그 순간 안전조치를 잘해주신 덕분에 고생도 덜하고 회복도 빨랐습니다. 평소에도 헌신적으로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했는데 안전하게 조치해주시는 걸 보니 매사에 신중하시고 사랑이 넘치심을 알았습니다. 또한 두 분의 강사 선생님은 체계적이고 세심한 지도와 열정적인 교육으로 동료 수강생들도 많은 찬사를 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민의 체육복지증진을 위해서 배드민턴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무료강습회를 지원해주셔서 고령화시대에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과 여가선용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도록 기회를 주시는 수원특례시장님과 수원시체육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원시의 이러한 프로그램은 노인 건강증진에 지대한 공헌함은 물론이고 타에 모범이 되어서 배드민턴동호인 저변 확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수원시체육회 이런 프로그램은 영원히 발전할 것이며,이런 지역에서 산다는 것이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여기에다 배드민턴이 하고 싶은 운동으로 호감을 갖도록 잘 지도해주시므로서 즐겁게 체력단련을 하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윤아영, 김라온 코치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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