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복지과 최영문 정책팀장과 이윤순 복지시설팀장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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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경기협회 수원시지회장 김성의 입니다. 제가 감동을 받은 날이 벌써 1달 여가 다 되어 가지만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장애인 당사자로써 단체를 운영함에 있어 15년 동안 어떤 행사에도 이렇게 예우를 받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칭찬합니다" 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4일 수원화성축제 개막식이 있는 날 갑자기 기온이 쌀쌀한 날이였습니다. 수원화성축제 개막식이 시작 하기 전에 찾아오는 곳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 주신 최문영 장애인정책팀장님~ 그리고 직접 좌석까지 안내해 주신 이윤순 복지시설팀장님 날씨가 쌀쌀해서 다들 가는 추세임에도 제가 앉아 있는 바로 뒷 자석에서 행사장을 나올 때 까지 보좌를 해주심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무원으로 맞은바 임무를 맑은 미소와 기쁜 마음으로 성실히 이행해 주신 두분을 감사의 마음을 모아 칭찬을 합니다. 민선8기에 접어들면서 공무원들의 적극적으로 변화 되어 가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최문영 장애인정책팀장님~ 이윤순 복지시설팀장님 ~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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