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도 역시 수원특례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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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시 자활사업에 대한 노력을 칭찬하고 응원하려고 글을 씁니다. 저는 관계자의 초대로 오늘 열린 자활사업 성과보고대회에 다녀와서 그동안 자활에 대해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저소득층 일자리를 만들어서 생계를 도와주는것만이 아니라 그들을 존중하고 마음까지 보듬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수원특례시에서는 지원 조례도 제정하고 내년에는 자활의 날을 지정 선포하여 저처럼 잘 몰랐던 시민들에게 자활을 더 알려서 활성화하신다고 이재준 시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느꼈는데 많은 분들이 복지정책과 자활팀장님과 주무관님의 꼼꼼한 행사준비에 만족하셨습니다. “새로운 자활, 빛나는 내일” 슬로건도 멋지고 “웃-자활-짝”이라는 사진포즈도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애정을 갖고 업무를 처리하신다는 두분 칭찬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자활에 참여하시는 모든 시민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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