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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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할까요?
폭설로 온동네가 난리가 났는디 주민들 미끄러져 다칠까봐 몇 시간째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무조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날도 춥고 미끄러운디 박수현 율천동장님, 주무관님들 고생 많으셔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안전한 마을에 살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이재준 시장님~~~ 꼭 응원해주시고 칭찬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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