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무에 시달리는데도 불구하고 시민을 위하여 제설작업 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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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양이틀간 폭설로 인하여 도로(인도)에 눈이 많이 싾여서 시민들의 출퇴근에 어려움이 많아 불편함이 많았는데
제설작업이 안된 구간을 구청직원 들이 업무를 뒤로 한채 동원이 되어 제설 작업을 도와 주시고 계시네요. 마음은 굴뚝같이 따뜻한 커피라도 대접을 하고싶은나 사정이 여의치 못한점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아무튼 구청직원 여러분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설작업 구간ㅖ: 동수원로 555 일원 재차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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