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복지정책과 공무원들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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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11/28, 7시경) 많은 눈이 내린 출근길에 제 가족 차량이 눈길에 갇혔습니다. 눈길을 빠져나오려 아무리 노력해도 헛바퀴만 돌아서 난감했는데.. 장안구 대평초등학교 육교앞에서 제설작업을 하시던 "수원시청 복지정책과 공무원" 여러명이 몸을 사리지 않고 도와 주셨습니다. 모든분이 옷 버리고 위험하기도 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 주셔서 무사히 탈출 했습니다. 도움을 주신분들의 성함은 모르지만 수원시청 복지정책과 공무원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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