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눈내리는날 고생많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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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동안 많은 눈이 내렸써요.아이들은 하얀눈을 보고 좋아하지만 어른들은 차막힐까,아님 보일러나 수도계량기가 터지면 어쩌나?걱정을 합니다.눈길에 다치지는 안을까?하게되죠.근데 오늘 아침에 창문으로 보니 공무원분들이 도로변이랑 길목을 시민들 운전하시다 사고라도 날까?걱정되서 쓸고 추운날씨에 밬에서 염화칼슘 뿌려주시며 고생하시는걸 봤습니다.추운날씨에 시민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을보니 감사하기도 하지만 시민들과 주변 상가사장님들이 내집앞 내상가주변 만이라고 쓸어주신다면 많은 눈으로 고생하시는 공무원분들에 수고를 덜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눈이 얼어서 빙판길에 다칠수도 있고 위험하거든요.집근처 에 가까운데 빙판길에 뿌리는 재설함이 각구청에서 다니며 길에 놓아두시거든요.많이 뿌리지 안으셔도 되고요.동네 이웃분들에 안전을 위해서 조금씩 뿌려주세요.나와이웃들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요.그리고 염화칼슘 이용시 주의점은 맨손으로 만지셔도 안되고 장갑 끼시고 골고루 뿌려주세요.한번에 많이 뿌리시면 길이 파이거나 망가져요.내집앞 눈은 공무원들만 치우라는 법은 없습니다.먼저 보신분이 치우시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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