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청 도시정비팀장님과 포크레인 기사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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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숙학교인 수원외국어고등학교 교직원입니다.
지난 11월 27일과 28일 폭설로 29일(금) 오후 3시쯤 영통구청의 제설 포크레인이 와서 도로에서 진입하는 경사로 진입로 제설작업을 하였습니다. 한 30분 쯤 후 도시정비팀장님과 직원이 직접 제설작업 현장을 나와 제설 상황을 확인 하시더라고요.., 목요일이었던 28일, 위탁급식차와 급식식재료 납품차가 학교에 진입을 못하여, 학생들 급식에 차질이 발생하였기에, 저는 12월 2일 또다시 급식에 차질이 발생될까 우려되어, 월요일 새벽6시에 납품되는 급식납품차가 운행될 수 있도록 추가 제설작업을 요청했고, 팀장님은 긍정적으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 이후 제설 포크레인은 제가 요청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넓이의 제설작업을 흔쾌히 해주고 그 정도면 되는지 확인까지 하셔서, 오늘 위탁 조식과 중석식 식재료를 무사히 납품 받아 학생들 급식이 무사히 이루어졌습니다. 제설 현장에 나와 시민의 요청에 귀기울여 무사히 700명의 학교급식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도시정비팀장님과 포크레인 기사님 정말 감사드리며, 칭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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