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사회복지과 (6758)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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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동짓달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건만 그래도 한가닥 희망의 햇살은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사회 경제적으로 혼란하고 세상 인심도 각박해지나 했더니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길거리로 나가지만, 제 자리에서 오늘도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계신 공무원 한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저는 얼마전까지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이사를 왔습니다. 그러기에 새로운 민원이 있어 권선구청 사회과 6758님과 통화를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사회과 공무원들이 민원이 많다보니 무성의 하게 대답을 하는분들이 많은데 6758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만족할때까지 성심성의껏 다들어 주시고 해결해 주시려고 하는 마음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인사라도 하고파 성함을 물어봤지만 급구 말씀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전화번호 끝자리 6758 만 기억되어 올해가 가기전에 감사의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사회가 혼란에 빠져도 결코 대한민국은 건재하리라 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아직 봄은 멀었지만 님같은 따뜻한 분들이 우리곁에 있기에 결코 좌절하지 않고 내일의 희망을 그려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끝으로 권선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민원인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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