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1동 이금순팀장님과 박미란 주무관님을 칭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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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1동 이금순 팀장님을 칭찬 합니다
12월 초에 중년 남성분이 행복센터에 오셨습니다 그 분을 보는 순간 무언가 불안하고 안절부절 하시기에 가까이 갔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무얼 도와 드릴까요?” “주민등록증을 잊어 버렸는데 안산에 있대요.. 오늘 주민등록증을 써야 되는데.어떻게 해요? 라며 불안함과 다급함으로 저에게 언성을 높이시기에 저는 순간적으로 이 팀장님께 갔습니다. 민원인이 오신 이유를 말씀드리며 “팀장님께서 해결해 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제 말을 듣는 순간 “어떻게 오셨냐”며 남성분께 인사드리며 여쭤 보시는데 그분은 팀장님께도 불안하고 안절 부절하며 언성을 높여 처한 상황을 설명하며 “주민등록증이 안산에 있대요!!! 안산에 있대요 오늘써야 되는데 어떻게 해요!!”불안한 그분께 팀장님은 차분하고 조용한 어조로 안심시켜드리며 해결의 방법을 알려드렸었습니다. “감사합니다”며 남성분은 머리 숙여 팀장님께 인사드리며 평온한 얼굴로 가셨습니다. 민원분의 문제도 시원하게 해결해 주셨고 저의 부탁도 들어주신 팀장님을 칭찬해 드립니다. 박미란 주무관님을 칭찬 합니다,, 폭염이 기성을 부렸던 올해 여름과 요즘 겨울에 통합민원과를 찾아오셨던 수 많은 민원분들 중에 80대 어르신이 힘들어 하시며 병든 노구의 몸으로 오셨을 때 창구에 앉아 있던 박주무관님은 일어서서 허리 굽혀 인사 드리며 창구 가까이 바짝 다가가 존중해 드리며 등본을 발급해 드리는 모습과 첫 주민등록증을 만드는 학생들이 찾아오면 자식 사랑하는 엄마가 되는 분이 시고... 센터 안에서도 공무원과 비 공무원을 대하는 모습이 똑 같은 분이십니다. 박미란 주무관님의 얼굴에는 글이 쓰여 있습니다..“나는 착한 사람”이라는 모든 사람들을 대 할 때 마다 상대를 존중하고 사람 사랑함이 묻어나는 선하고 착한 공무원이 천직이신 박미란 주무관님은 존경받고 사랑받음이 마땅한 분이십니다 제가 이분께 실수 한 적이 있었는데..“죄송합니다.”진심으로 사과 드렸더니 “저 니까 다행입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감동 먹었습니다. 선하고, 착하고 사람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 주시는 박미란 주무관님을 칭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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