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객 112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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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출근길에 만난 112번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가끔 뵐때마다 느끼는 건데 엄청 친절하세요. 버스탈때 내릴때 다 인사도 해주시고~ 차가 좀 흔들릴 수 있는 곳 지나갈때는 손잡이 잘 잡으라고 안내도 해주세요. 아침부터 친절한 기사님 만나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어요~~
(박현배기사님, 이창희기사님 두분중에 어떤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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